쉬는 시간을 보낸 후 아직은 서로에게 있는 어색의 벽을 부수기 위해 ‘친해지길 바라’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🥳

우선 ‘나는 누구인가?’ 

질문지에 답을 작성하고 그 답을 통해 여기 있는 사람 중에 누굴 말하는 걸까 .. 찾아보는 게임을 했습니다!

(평소 친분이 있더라도 찾기 어려우니 간단 게임으로 추천드려요 ㅎㅎ)

계속해서 조를 나눠서 go go 🤫

눈치 게임하면서 나 혼자 틀려보기도 하고 순발력 자랑도 하고

릴레이 그림 그리기를 하면서 그림 실력도 좀 뽐내고

오답에 웃참도 하다가 참지 못해 웃기도 하면서

서로 어색했던 벽을 조금씩 부셔보는 게임을 해봤습니다 👊🏻

이제 시작일 뿐‼️ 더 웃을 날이 남은 터무니 3기!!

계속해서 지켜봐주세요 🥴👾