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양살이청맛동 눌러앉기 _ 유니폼을 입게 된 청년들

[청양에 남은 청년들의 두번째 이야기]


10월 10일 저녁 6시에 청양군 남양면 풋살장에서는 

남은 청년들끼리의 축구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!


한달창업 이후 정착한 청년들이 모여서 축구팀을 결성했다고 하는데요,

팀 이름은 FC Insert라고 합니다!



시원하게 비가 내리다가 그친 저녁,

FC Insert의 첫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.



다 같이 모여서 단체사진도 찍으니 진짜 축구팀 같지 않나요?

화려한 핑크색이라 그런지 더욱 귀여운것 같습니다

*><*



FC Insert의 선수들을 소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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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희 철원 민기 유송

태희 경록 창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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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자 도전하고 있는 분야의 이름들을 유니폼에 새긴 모습인데요,

서로가 각자의 꿈을 쫓으면서도 놀땐 함께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.


기존의 청양 청년들과의 활동도 기대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.

FC Insert의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 주세요!


**이날 축구에 참여한 사람들 중 3명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하였습니다**





▲ 사진을 누르면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이동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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